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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카페(Cafe)

차우 티 하우스 옥동 카페 버블티 전문점 후기

남구 옥동에 위치한 버블티 전문점 차우티하우스 예요
같이 일하는 친구가 맛있는 거 사주기로해서
먹으러 갔어요 ㅋㅋ
전화번호는 052-258-0068

아메리카노랑 여러가지 빵종류도 같이 팔고 있네요

색깔이 너무 곱네요 ㅋㅋㅋㅋ
새로나온것도 엄청 많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부터 밤 11시까지 되게 늦게까지 운영하네요왠만한 밥집보다 일찍 문여네요 ㅋㅋ보통 밥집 11시나 11시30분 부터든데 ㅋㅋㅋ 

빵종류도 많네요
나중에 프레즐도 먹어봐야겠어요 ㅋㅋ맛있어보이네요 ㅋㅋ

차우의 뜻은 차를 친구처럼 가까이 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네요 ㅋㅋ
그리고 정직한 약속이라고 신기하네요
멸균우유를 사용하고 타피오카 펄을 사용하고 잎차를 직접 우려 사용하고 천연과즙을 사용하고 있네요 ㅎ 소비자입장에서는 당연할법하죠 ㅎ

펄이 얼수도 있나봐요!
타피오카 펄도 음식이기때문에 얼수도있고 얼지 않으면 의심해야 하는 건가봐요!

버블티 주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네요 ㅎ

2면으로 된 차우 메뉴판입니다
우리는 돌아온오레오랑 브라우니 초코칩을 주문했어요

와이파이 비번하고 따뜻한 차도 준비되어 있네요!

내부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잘되어 있어요
테라스도 있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차우의 귀여운 캐릭터로 분위기가 밝아요

쿠폰도 줍니다 ㅋㅋ앙증맞네요 ㅋㅋ

둘다 초코다보니 ㅋㅋㅋㅋ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참 ㅋㅋㅋ귀여워요 ㅋㅋㅋ내꺼뺏어 먹고 있은 모습 같네요 ㅋㅋㅋㅋㅋ

밑에 펄이 많아요 ㅋㅋㅋ
단것을 좋아하지만 너무너무단것은 안좋아하는데
이건 적당히 달고 맛있어요 ㅋㅋㅋ
자주 찾아 먹게 될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