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 삶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심리학의 즐거움

아주 들고다니기 편한 핸디북입니다
저는 가방에 쏘옥 들고 다니며, 무겁지않게(글이)
간단,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좋아합니다
물론, 작아서 귀엽기도해서도 맞지요ㅎ

지은이는 왕샹둥이라는 중국사람 같군요
옮긴이는 강은영 입니다

심리현상은 항상 우리 일상생활에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잘이해(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비롭게 느껴지는 것 뿐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심리학관련 책에 관심도 고 즐겨 읽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은 이 책은 간단하지만
부분부분 절대 간단하지않은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분명 사람들이 알아야할 대목들이 있다는 것이죠

심리학을 위한 교양및 상식도 있습니다
주로 심리학관련 학자들의 관한 내용과 그 학자가 주장한 이론들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맥목적 추정의 말로 입니다

소나무행렬모충이라는 벌레가 있습니다 이 벌레는 원래의 선례 및 경험을 그대로 답습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 모충은 절대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거나 방법을 찾지않기 때문에 심리학에서는 맹목적으로 선례를 따르다 실패하는 현상을 일컬어 '모충효과'라고 부릅니다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에 의해 모충은 선례를 따라 다니다가 먹이를 찾지못하고 원만 돌다가 굶어죽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모충중 하나가 다른길을 찾으려고 했다면 굶어 죽지는 않았을 겁니다

선례를 따르는 것은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장점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쫓아가면 편하고
실수할 부분이 적으며 그것은 곧, 위험이 적습니다단점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도태되고 맙니다 무섭지만, 사실이며 받아들여야 하는 내용입니다 저 역시 변화하는 것은  어렵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매번 똑같은 일만 이뤄진다면 그 또한 지능이 있는 인간으로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선례를 무조건 배척한다기보다
좋은 부분은 따라가되, 나만의 방식으로
발전하는게 가장 나 다워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 조절은 나만의 기준이 아닌
여러 사람과의 상호작용 통해서 일겁니다
사회는 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두서 없었지만, 앞으로 더 글을 잘쓰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호작용하는 사회에 동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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