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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化粧品)

에뛰드 하우스) 빅커버 스틱 컨실러 솔직 후기

오늘은 에뛰드 하우스 빅커버(BIG COVER) 스틱 컨실러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해요

구매해놓고 몇 번 쓰긴 했어요 ㅋㅋ 

컨실러는 어쩔 수 없는 여자의 숙명인가봐요 ㅋㅋ

옛날에 에뛰드 비비가 커버력이 좋았다는 생각이 나서

컨실러를 구매하러 갔어요!

할인 받지 않고 6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부드럽게 발려 매끄럽게 커버하는 간편한 스틱 컨실러예요!

 

사용기한은 2019년 5월 4일까지로 3년씩이나 사용가능하네요

저는 목의 경계선 때문에 22~23호 를 쓰고 있어요

빅커버 스틱 컨실러 호수는 샌드 입니다.

수신자 요금 부담전화로 080-022-2285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있네요!

앞 코가 둥그러니 잘발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주로 제 컨실러의 사용 범위는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ㅋㅋ

주근깨, 그리고 제일!! 중요한 다크서클!!!!!!

그리고 잡티, 여드름 흉터 등등이죠

제발 잘 가려지길 빌며 두근두근!

손등에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약간은 건조하게 발리는 것 같네요 손등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ㅋㅋ

 

바르기 전, 후 사진입니다. 솔직히 다크서클 부분 차이 빼고는

잘못느끼겠어요....... 그래서 한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색깔은 그래도 저랑은 잘 맞는 듯 한데. 솔직히 실망이예요...

주근깨, 다크써클, 여드름 흉터 어느하나 커버하지 못하는 듯해요

원래 컨실러가 이런 건가요?

누구 주지도 못하겠고 팔지도 못하겠고.

 

제가 컨실러 사용할 줄 모르는 걸까요?

나만의 컨실러 찾기 힘듭니다. ㅋㅋ 추천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에뛰드 하우스 빅커버 스틱컨실러 솔직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