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에서 이벤트로 받은 쉽게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 가이드

단순함의 즐거움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21세기북스

 

위메프에서 주에 1번씩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책을 제공합니다.

한번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 운좋게 정말 갖고 싶던 책인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

 

단순함의 즐거움

책 제목만 보고 끌렸던 저였습니다.

연예인들이 미니멀라이프 or 맥시멈라이프 라고 얘기하는데

솔직히 그얘기가 뭔지 잘 몰랐습니다.

예를 들면, 장우혁은 미니멀라이프 필요한 물품만 집안에 두는

깨끗한 집입니다.

흔히 나혼자 산다에 나오는 박나래는 맥시멈라이프

필요하지 물건도 다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요. 심플한 집을 보면 어떻게 무엇을 바꾸면 그렇게 될까

궁금증이 들었었습니다. 내방하나 치우지 못하는데, 하

한숨만 나오던 그때였죠.

 

그래 미니멀라이프 한 번 해보자.

그런데 어떻게  미니멀라이프 시작하지?

도대체 뭐부터 치워야하고, 그걸 유지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위메프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다면, 직접 구매했을 겁니다. ㅋㅋ하하

그래도 운좋게도 정말 제 손에 들어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쉽게 시작하는 미니멀 리스트 가이드

우선 저자인 프랜신 제이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단순함의 즐거움> 발췌

Francine Jay

미스 미니멀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프랜신 제이는

간소한 삶에 관한 글을 쓰며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즐거움에 이야기를 나눈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로 하여금 쉽고도 효율적인 스트림라인 기법을 이용해

집을 정돈하고 삶을 단순하게 만들도록 도운 그녀의 조언은 CNN, BBC 등등

해외유명 언론에서 널리 다루어졌다.

삶은 물건사이의 공간이다.

놓을 줄 알면, 더 행복한 삶이 열린다.

줄이면서 살면서도 더 행복해지는 방법

벌이고 줄이는 10가지 규칙

각각의 방을 정리하는 구체적인 기법

가족 전체를 위한 잡동사니 줄이기 비법

매일 미니멀라이프를 유지하는 비법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의 자세

이 책은 물론 기법이 담긴 책도 맞지만, 기법에 앞서

미니멀라이프의 시작 마인드 기법을 우선적으로 다룹니다.

내가 왜 목적을두고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목적없이 시작하는 일은 그만둘테니까요.

 

너무 훌륭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자는 자기자신의 행동 일부분을 모든 인간도 그렇게 할것이라는

보편성을 전제에 두고 그걸 막기위해 마인드를 다독이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Part 1 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지금당장 여행을 간다고 한다면 트렁크 하나로 짐을 꾸릴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실질적으로 여행을 가도 쓰지 않고 그대로 들고오는 경우도

있었단걸 내스스로 너무 잘알기 때문이죠.

 

 Part 1. 까지 읽고나니

내게 왜 미니멀라이프가 필요한지 알것 같았습니다.

지저분한 내방 누구탓이아니라 물건을 들여오는 내탓

버리지 못하는 내 탓이였습니다.

언젠가 쓰이겠지 하면서 그대로 나두었던 제품들이

하나 둘 내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함의 즐거움이란 책을 읽으면서

미니멀라이프가 그리 어렵지 않으며, 당장 큰맘 먹고 시작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내가 알았을 때 그대로 차근차근 적용하면 되는 것들이였습니다.

 

나는 단순함의 즐거움을 읽고 제일 먼저 가방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방을 새로 사고 싶은데, 있는 가방이 너무나도 많아서

매지않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가방들을 버리거나,

중고로 팔거나, 아니면 기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큰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개만 사고 4개는 버리니까.

이로서 내방의 한부분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3개가 남는 부분을 채우지 않으면 됩니다.

 

물론 당분간 가방 살 생각은 없습니다.

이렇듯 남에게 아무렇지 않은 것이 나에겐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조그마한 행동의 시작. 미니멀라이프의 시작.

part.3 에서는 실질적으로 미니멀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이유와함께 기법들을 제시합니다. 그렇기에 더 와닿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있다면 혼자서는 절대 미니멀라이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미니멀라이프를 해야하는 이유와 설명을 곁들어서

얘기하라고 합니다.

미니멀라이프의 시작, 단순함의 즐거움

솔직히 내방은 어지럽고 스트레스 천국이였습니다.

자는곳만 깨끗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을 접한 이유는 내가 조금더 바뀔 수 있을까?

의문, 그리고 확신, 행동

이 3가지를 통해 내삶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아직 가는 중입니다.

의문에서 확신으로의 변화 중

이제 행동만이 남았습니다.

처음 시작이 어려울 뿐,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변화는 제 방으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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