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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化粧品)

김희선 립스틱 랑콤 압솔뤼 루즈 264

 

김희선 립스틱 랑콤 압솔뤼 루즈 264

 

어느 화장품관련 뷰티리뷰 쪽에서 우연히 보게된 립발색

바로 그것은 나만을 위한 색깔이라고 생각하고

벼르다벼르다 이번 기회에 남자친구 찬스로

득템한 김희선 립스틱으로 유명한 랑콤 압솔뤼 루즈 264

 

한 때, 웜톤들의 MLBB 색으로 품절대란까지 겪었던

제품이예요

 

면세점에서 35,000원정도에 구입!

(고마워:D )

 

 

 

 

거울같이 비치는 단상자의 랑콤 립스틱 264

압솔뤼 루즈

매트 립스틱아니고 촉촉한 립스틱이더라구요

요즘 매트립스틱이 유행이긴하지만,

이건 계속 갖고 싶던 립스틱이라

드디어 손에 쥐어봅니다.

 

 

 

 

 

 

 

 

신기하게 랑콤 립스틱 여는 법이 그림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동영상 재생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손으로 찍느라 힘을 많이 준 것 같지만

쉬운힘에도 잘 열리니 참고하세요 ㅎㅎ

 

 

 

 

 

 

이 장미 모양이 랑콤 압솔뤼 루즈를 대표하는 표시죠 ㅎ

 

 

 

 

 

 

장미 있는 모양을 꾸욱 누르면

나오는 구조예요

 

 

 

 

 

 

이렇게 뿅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봤던 사진보다 색깔이 좀 톤다운되서 나왔더라구요

물론 손등에 바르는 것과, 입술에 바르는건 천지 차이기 때문에

손등, 입술 다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선 립스틱 랑콤 립스틱 264

 

 

 

 

 

 

생각보다 엄청 촉촉하고 발림성이 아주 좋아요

색깔은 제가 좋아하는 색이 맞네요 ㅋㅋ

손등에 바르니 원하는 색상이 발색되었어요

 

하지만 입술에 바르는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01

02

03

입술 바르기 전 

그라데이션 

 풀립 2회

 

 

입술에 발랐을 때는 색깔이 훨씬 연하게 표현되더라구요

그래도 색깔이 제얼굴과 잘맞게 표현되서 넘나 좋은거 같아요

발림성도 좋고, 부드럽게 잘발리고

그리고 은은한 펄이 있어서 입술이 더 예뻐 보이더라구요

진하게 바를수록 제가 원하던 색깔이 나와요

 

넘나 예뻐서 후회하지 않는 김희선 립스틱 랑콤 압솔뤼 루즈 264

여러분도 원하던 립스틱 겟하러 가세요+ㅁ+

발색 참고용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