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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카페(Cafe)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여울 후기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여울 후기

초등학교 친구와 함께 부산여행을 갔어요

부산 해운대 미포철길과 흰여울문화마을

변호사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포토스팟이 있다고 하길래

인생샷 찍으러 갔습니다 ㅋㅋ

 

그리고 새로운 사회에서 만난 BF 효지니가

영도에 산다고해서 가이드 해주기로

해서 부산 흰여울문화마을로 고고

 

절영해안산책로를 쭈욱 걷다가 계단을

통해 부산 흰여울문화마을로 접어들어갔어요

 

 

 

 

그와중에 만난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여울 로스팅 카페입니다.

너무 목도 마르고 날이 더워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어요

 

 

 

 

여울 카페 메뉴판입니다.

우리는 복숭아 아이스티와 딸기요거트를 주문했어요

 

 

 

지금은 이벤트로 여울 카페를 인스타에 업로드 후

종업원께 인증하면 쿠키를 무료로 줘요!

쿠키사진을 못찍었네요 ㅋㅋ

 

 

 

 

오디관련 음료수도 있고, 파니니도 있어요

 

 

 

 

여울 카페는 생각보다 작고 사람이 미리 6명정도 있었는데

가득차더라구요 ㅋㅋㅋ

내려다보는 배경이 정말 예뻤던 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깔끔한 분위기의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여울

 

 

 

 

드디어 복숭아 아이스티가 나왔어요!!

얼마나 목이 마르던지 ㅋㅋ 정말 저에게 꿀맛같은 맛이였어요

 

 

 

 

친구와 목축이면서 남은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탐방기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ㅋㅋ

 

 

 

 

흰여울문화마을 거의 끝자락에서 찍은 배경입니다.

여기위치에서 왼쪽을 바라보면

엄청나게 큰 배들이 정박해 있어요 ㅋㅋ

 

배들의 정박소 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그이유는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시길

ㅋㅋㅋㅋㅋㅋ(까먹은거 말안함) ㅋㅋㅋ

 

힘들었지만, 시원할 때

다시 가보고 싶은 흰여울문화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