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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카페(Cafe)

경주 3대 카페 슈만과 클라라 비엔나 후기

 

 

경주 3대 카페 슈만과 클라라 비엔나 후기

남자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경주에 놀러갔어요!

맛있는것도 먹고 경주버드파크도 구경하고 왔어요

그러면서 들린곳 경주 3대카페라고 하는 슈만과 클라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위치는 지도 참고하세요

 

 

 

커피공장과 비슷하게 생긴곳과 같이 붙어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메뉴가 많았는데 ㅋㅋ

저는 비엔나쥬스와 남자친구는 레몬주스를 선택했어요

 

 

 

 

1층 내부 사진입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선 직접 빵을 만들고 굽고 있었어요

조명이 주황색 빛이 참 예쁘더라구요

 

 

 

 

한쪽 벽면에는 직접 로스팅한 커피원두를 종류별로

진열해두고 판매하는 공간이 였어요

 

 

 

 

아까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커피공장 같은 곳이예요

 

 

 

 

여기서 앉아도 되나보더라구요

규모가 생각보다 많이 컸어요

그래서 경주 3대 카페라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슈만과 클라라

 

 

 

 

입구 표시에 밀거나 당기는 표시가 있고

외부 반입안되고, 와이파이 무료, 흡연안되고,

애완견도 반입이 안되요 ㅎ

 

 

 

 

호출벨이 참신기하게 생겼더라구요 ㅋㅋ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빵과 쿠키들이

진열되어 있었지만 ㅋㅋ

우린 밥먹고와서 가지 않았어요 ㅋㅋ

 

 

 

 

1층에서 2층 올라가기 전 통로에 있는

진열대들

 

 

 

 

음료를 구매할 때 1층에서 먹을 건지

2층에서 먹을 건지 선택합니다.

 

1층 위치 좋은 자리에는 사람들이 다 차있어서

 2층을 선택했는데 그냥 1층에서 먹을 걸 그랬나봐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2층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조명들이 장난아니게 예뻤어요

경주 3대 카페 슈만과 클라라의 특징은 조명이 예쁜것?

 

 

 

 

테이크 아웃잔에 나온 비엔나와 레몬주스입니다.

 

 

 

 

비엔나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달라서

좀 놀랬어요 ㅋㅋㅋㅋ

휘핑크림과 커피가 따로놀고.. 

젓는 빨대도 안주고 ㅠㅠ

 

 

레몬쥬스는 맛있었구요 ㅋㅋ경주 3대 카페라고

불리는 슈만과 클라라 생각보다 저와는 잘 안맞았던 곳 같아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나름 분위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경주 3대 카페 슈만과 클라라 비엔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