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옥동 더리터(The Liter) 후기

짠! 회사근처에 더리터 음료집이 새로 오픈했어요!
7월15일(금)처음으로 오픈해서 시음행사를 하더라구요!
부산대에서 한번 아메리카노 마신적이 있었는데
울산에선 처음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3가지(복숭아 숭숭(아이스티), 딸기요거스,아메리카노) 중에 1개만 행사물량 소진시까지 1리터 음료 제공을 해준다고 하네요!

저는 딸기요거스를 주문했어요 3천800원에 해당되는 금액이예요!

메뉴판이 조금 작게 나왔네요 ㅋㅋ배너를 보는게 훨씬 잘보일 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더리터 스탬프을 모을 수 있어요!
10개 적립하면 무료음료 하나는 주는 군요
소소한 이용안내서도 있어요
기본사이즈 와 대용량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구요
메뉴에 따라서 만드는 속도가 다를 수도 있다고 적혀 있네요 그리고 용량이 크지만 여분의컵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그리고 그밖의
불편한점은 ㅋㅋㅋ 따로 얘기하면 되겠죠?

우린 딸기 요거스와 복숭아 숭숭을 주문했어요
더벤티보다 엄청 큰 것 같더라구요

딸기시럽 같은 것 들이 들어 있구요
복숭아 숭숭은 밑에 복숭아가 들어 있어요 ㅋㅋ

딸기 시럽들이 딸기매니아 들이 정말 좋아 할 맛이예요 ㅋㅋ

손바닥 크기보다 더 큰사이즈죠? 엄청 크네요
무료로라서 더 맛있기도하고 ㅋㅋ 달콤 새콤하네요
다음엔 다른종류로 사먹어봐야겠습니다 ㅋㅋ

더리터 딸기요거스 후기 였습니다!